아이들의 행동과 심리를 철저히 분석해 개발한
자기주도형 놀이 시설
타요키즈카페는 부모가 아이를 따라다니며 노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곳이 아닙니다.
우리만의 독창적인 놀이 시설을 개발하여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아이들이 본능적으로 뛰어놀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이제껏 경험해 보지 못한 놀이 시설로 혁신적인 키즈카페 문화를 선도합니다.
우리는 아이들이 10분 이상 한 가지에 집중하지 못한다는 점에 주목하여,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오랜 시간 뛰어놀 수 있도록 다양한 놀이 시설을 하나로 연결한 순환식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부모와 함께‘ 출발드림팀’ 게임을 즐길 수 있고 미끄럼틀과 볼풀, 타잔 슬라이드 등으로 가득찬 커다란 정글짐을 기본으로, 아이들이 직접 운전하는 카존, 북카페, 통나무 놀이터, 방방존 등이 모두 이어져 있습니다. 연결 된 공간이 많기 때문에 쉼 없이 뛰어다니며 오랫동안 놀이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연구하여 매년 새로운 놀이 기구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아이들이 인터랙티브를 즐길 수 있도록 놀이 기구에 IOT(Internet of things)를 적용하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놀이 기구나 쿠션을 만지면 소리가 나거나 움직이는 등 다양한 반응을 하는 것 입니다. 또한 타요키즈카페 전용 앱으로 엄마들이 아이들의 활동량을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인터랙티브 기술은 2016년 현재 우장산점 등에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새로운 놀이 기구를 만들고 모든 지점에 적용하여, 향후 5년 안에 더이상 비교 상대가 없는 완벽한 놀이 공간이 되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뛰어노는 곳이기에 안전에 더욱 신경썼습니다. 놀이 시설 동선을 과학적으로 설계하여 충돌 사고를 최소화하고, 연령대별 놀이 공간을 구별하여 아주 어린 아이들도 안전하게 놀 수 있도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