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ive and Happy Place
세상 모든 부모와 아이가 행복한 공간을 만듭니다
타요키즈카페는 “꼬마버스타요”, “뽀롱뽀롱 뽀로로” 등을 제작한 아이코닉스와 전국 400여개 매장을 오픈한 경험을 갖고 있는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 엔컴플러스가 합작해 만든 회사, 플레이스원이 기획하고 만든 공간입니다.
플레이스원은 자사 브랜드인 타요키즈카페를 통하여 아이들과 부모 모두가 행복한 곳이라는 기업 목표로 아이들이 올바른 정서적 성장과 꿈을 키워 갈 수 있는 놀이 공간을 부모에게 일상의 피로를 풀며 가족과 함께 힐링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합니다. 타요키즈카페는 서두르지 않고 오랫동안 사랑 받는 가치 있는 브랜드를 만들어 부모+아이+가맹점주+가맹본부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플레이스원은 타요키즈카페와 타요더쉐프, 타요더카페를 통해 부모들과 아이들이 이전에 경험해 보지 못한 행복한 시간을 선물합니다. 우리는 국내뿐 아니라 세상 모든 부모와 아이가 행복해질 수 있도록 해외로 나아갈 것입니다. 이곳에 방문하는 누구나 행복할 권리가 있습니다.
행복을 만드는 공간, 업계 최고의 공간을 자신있게 소개합니다.
'아이들이 주도해 스스로 놀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는 것은 우리의 믿음이자 목표입니다.
키즈카페는 단순히 캐릭터에 대한 애정 때문에 잠시 들렀다 가는 곳은 아니어야 한다는 것이 타요키즈카페의 생각입니다. 최대 10분 이상 한 가지에 집중하지 못하는 아이들의 집중력을 고려하고, 아이들의 심리를 철저하게 연구해 놀이 시설을 개발했습니다. 놀이 시설의 생김새만 보아도 아이 스스로가 어떻게 놀아야 할지 파악할 수 있게 직관적으로 만들어 집 가까이 있는 최고의 놀이터로 여길 수 있도록 구현했습니다. 또, 매년 20%씩 놀이 기구를 업그레이드하고 있으며 아이들이 인터랙티브를 경험할 수 있도록 놀이 기구에 IOT(Internet of things)를 적용하는 창의적인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 타요키즈카페 전용 앱 개발로, 부모들이 아이들의 활동량을 살펴보는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키즈카페라고 하면 보통 테마파크의 개념이나, 각각의 존들을 나눠서 운영하는 큰 놀이 공간을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타요키즈카페는 8개 이상의 놀이 기구가 서로 연결된 순환식 설계를 통해 공간을 효율적이고 다채롭게 활용합니다. 출발드림팀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정글짐 아래에는 아이들이 사랑하는 타요버스가 지나다닙니다. 높이 뛰어오를 수 있는 방방존은 그림책이 모여 있는 다락방으로 연결됩니다. 이러한 순환식 설계는 보통 300평 이상을 선호하는 키즈카페 업계에 150~200평 정도의 규모로도 창업을 할 수 있
다는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뿐 아니라,
큰 규모의 키즈카페들보다 놀거리가 많고 알차다는 고객평을 계속해서 듣고 있습니다.
키즈카페에서 음식은 아주 중요한 요소입니다. 열심히 뛰어노는 아이들의 에너지원이기 때문입니다. 타요키즈카페는 안전하고 신선한 식재료만 사용해 타요만의 감성이 묻어난 수준 높은 메뉴를 제공합니다. 가맹주의 입장도 철저하게 고려했습니다. 주방 올인원 시스템을 구축해 음식을 전문적으로 조리하는 사람이 없어도 간편하고 깔끔하게 조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이는 가맹주에게 인건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